아직 10g 도 사용안하고 있는데 11g가 발표되었습니다.
대부분 9i를 많이 사용하고 8i도 많은 편입니다.
계속 신제품들이 출시되지만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고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들기에 아주 예전 버전이 아니면 잘 안하려고 합니다.
오라클은 12일, 지난 2005년 6월 10g R2 발표 이후, 2년여 만에 데이터베이스 신제품 11g를 발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는 DB 클러스터링, 데이터 센터 자동화, 워크로드 관리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보안, 고가용성, 확장성으로 저비용 고효율 서버와 스토리지의 그리드 컴퓨팅을 구현해 복잡한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웨어하우징, 콘텐트 매니지먼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지만, 기존 국내의 오라클 DB 9i나 10g 고객이 11g로 얼마나 많이, 혹은 얼마나 빠르게 마이그레이션할 지는 미지수다. 여전히 9i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고객수가 적지 않은데다, 10g로 마이그레이션한 비중 역시 크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bms/0,39031095,39159357,00.htm
http://www.etnews.co.kr/news/sokbo_detail.html?id=200707120171
대부분 9i를 많이 사용하고 8i도 많은 편입니다.
계속 신제품들이 출시되지만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고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들기에 아주 예전 버전이 아니면 잘 안하려고 합니다.
오라클은 12일, 지난 2005년 6월 10g R2 발표 이후, 2년여 만에 데이터베이스 신제품 11g를 발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는 DB 클러스터링, 데이터 센터 자동화, 워크로드 관리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보안, 고가용성, 확장성으로 저비용 고효율 서버와 스토리지의 그리드 컴퓨팅을 구현해 복잡한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웨어하우징, 콘텐트 매니지먼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지만, 기존 국내의 오라클 DB 9i나 10g 고객이 11g로 얼마나 많이, 혹은 얼마나 빠르게 마이그레이션할 지는 미지수다. 여전히 9i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고객수가 적지 않은데다, 10g로 마이그레이션한 비중 역시 크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bms/0,39031095,39159357,00.htm
http://www.etnews.co.kr/news/sokbo_detail.html?id=200707120171